• 최종편집 2025-01-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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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수묵펜화

 

세계적으로 '선의 예술'이란 제목 하에 대한민국 최초 실경 수묵펜화를 탄생시킨 장본인 저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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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수묵펜화

 

아직까지 대한민국 수묵펜화로서는 국내외 및 외국에서 개인전이나 그룹전을 하고 전국 공모전에 출품한 역사가 없었고 화단에서는 전혀 생소한 장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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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필자(임재운 화백), 러시아 정형묵 대사, 좌측 리부 주식회사 이상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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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국립미술박물관 초청 전시 중 TV 인터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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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 방송 TV 전시 중 인터뷰 모습

 

그러나 불모지인 대한민국 전통 문화에서 탄생시킨 실경 수묵펜화로 전국 공모전에 출품을 하여 종합 대상인 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하고 당당히 대한민국 수묵펜화로서는 처음으로 유럽의 국립미술박물관에 초청을 받아 실경 수묵펜화로 개인전을 성황리에 다섯번이나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통 나전공예 작품과 함게 유감없이 유럽 화단의 국립미술박물관 및 개인전을 다섯번이나 대성공리에 마치고, 러시아의 국영 TV, 뉴스. 라디오, 신문 잡지 등 여러 각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더 알리고 높이는데 크나큰 기여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외면하는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70이 넘게 50년 동안 혼자서 발전시키며, 지킨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힘들고 고되지만 그러나 한부분 일면 애국한다는 자부심 차원에서는 보람도 느낍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애국으로 지켜온 전통 문화의 뿌리를 더 튼튼이하고 견고히 하여 우리나라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큰 기여가 되고 발판과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눈 앞에 보이는 이익보다는 한알의 작은 씨앗이 많은 결실과 열매를 얻을수 있다는 신념 아래 우리 모두가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소중하게 다루고 아끼며 발전시켜 나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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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의 예술’ 실경 수묵펜화로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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