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4(금)
 


KakaoTalk_20260814_140455945_01.jpg

 

KakaoTalk_20260814_140455945_02.jpg

 

KakaoTalk_20260814_140455945_03.jpg

 

KakaoTalk_20260814_140455945.jpg
▶ 활동 기념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양주동 지역 청소년 선도와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방범 순찰이 지난 8월 13일 오후 7시 양산 젊음의거리, 양산역, 시티타워 주차장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주자율방범대(대장 강명구)는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양산교육지원청 민간 선도위원회, 양산시태권도협회와 함께 ‘8월 첫 번째 합동 방범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청소년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36여 명의 참여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순찰에 나섰다.


이날 합동 방범 순찰에는 양주자율방범대 강명구 대장 외 대원 28명,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과 학교폭력담당장학사, 교육활동보호담당장학사, 학생생활지도담당장학사 등 4명, 양산교육지원청 민간 선도위원 4명, 양산시태권도협회 박현석 회장 외 3명 등 총 36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대는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위해 2개 조로 나눠 주요 이동지역과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1조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양산 젊음의거리 샵광장, 스타광장을 시작으로 양산역, 양산역 환승센터, 이마트 양산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했다. 시민 안전을 살피며 청소년 선도 활동을 병행하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2조는 양산 젊음의거리, 양산역 9길, 시티타워 주차장 5층부터 8층까지 집중 순찰했다. 유흥시설과 인접한 지역, 야간 시간대 인적이 드문 주차장 내부를 꼼꼼히 살피며 청소년 탈선 행위 예방과 범죄 요소 사전 차단에 힘썼다.


특히 시티타워 주차장은 층별로 이동하며 사각지대 및 안전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순찰 과정에서 주차장 일부 구간의 난간이 허술하게 설치돼 있어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부분도 확인했다. 시민과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도 나왔다.


주차장 벽면에는 일부 낙서도 발견됐다. 순찰대원들은 낙서가 주변 환경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주차장 내부 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어두운 공간과 인적이 드문 장소까지 직접 확인하며 청소년 탈선 행위 예방, 범죄 요소 사전 차단, 안전사고 위험 요소 점검에 힘썼다.


이번 합동 순찰은 주요 상권과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관리가 소홀할 경우 범죄와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건물 주차장까지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기관, 자율방범대, 민간 선도위원, 양산시태권도협회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양주자율방범대 관계자는 “무더위와 소나기가 이어지는 어려운 날씨에도 청소년 선도와 지역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양주자율방범대 대원,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과 학교폭력담당장학사, 교육활동보호담당장학사, 학생생활지도담당장학사, 민간 선도위원, 양산시태권도협회 박현석 회장 외 3명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자율방범대와 양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방범 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주동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주자율방범대·양산교육지원청, 8월 첫 번째 합동 방범 순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