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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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모습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 성수기 대비 야영장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중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태풍, 집중호우, 산사태 등 여름철 발생 빈도가 높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기간은 7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로, 소방서·양산시관광과·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이뤄 관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 요인 점검 및 대피계획 수립 여부 ▲야영장 내 소화기 등 화재예방 안전용품 구비 여부, 누전차단기 설치 등 소방·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글램핑·카라반 등 시설물 내 방염 천막 사용 여부 지도 ▲민간야영장 내 화장실 및 샤워실 불법촬영장치 유무 점검 등이다.


최경범 서장은 “야영장은 밀집된 텐트와 화기 사용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여름철 자연재해에도 취약하다”며 “관계자분들께서도 지속적인 자체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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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여름 성수기 대비 야영장 합동 안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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