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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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기념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양산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민 유동 인구가 많은 양산젊음의 거리(중부동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 ▲대설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 등 겨울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된 홍보 포스터와 안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짚어주는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보행 중 빙판길 낙상 사고 예방법, 폭설 시 차량 운행 요령,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운영됐다. ‘안전 한바퀴’는 시민 스스로 주변을 살피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생활 안전 실천 활동으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 방법과 취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펼쳤다. 각 기관은 역할에 맞는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대설과 한파, 빙판길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소 하나를 미리 점검하고 신고하는 행동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계절별·시기별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에 맞춘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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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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