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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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검색결과

  • 양산시 동면 지역사회보장협,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진행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기연, 민간위원장 송영철)는 지난 20일 창기마을체험관에서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은둔·고립 청년과 일반 청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천연 향수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은둔·고립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낯설고 긴장됐지만 향수를 만들면서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오랜만에 밖에 나와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영철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년들이 혼자 고민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연 동면장은 “이번 나들이가 청년들에게 작은 용기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
    2026-05-22
  • 양산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 개최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양산시는 지난 20일 보건복지센터에서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제1회 양산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정례 자살예방회의를 운영하는 정책 방향에 맞춰 마련됐으며, 양산시는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 발생 현황과 고위험군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생활밀착형 홍보와 QR 기반 자가검진 운영, 경찰·소방 협업 홍보, 고위험군 조기발굴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기반 대응 체계 강화 및 청년층 대상 온라인 홍보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신호 시장권한대행은 “자살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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