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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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노인복지관, 노인의 날 기념 ‘다정우체통’ 운영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제29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지역사회 속에서 세대 간 소통과 존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정우체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고민과 마음을 담은 사연을 접수했으며, 이에 지역의 선배시민 봉사자 10명이 정성 어린 손편지를 작성해 답했다. 손편지에는 노인의 지혜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겼고, 복지관에서 준비한 ‘마음토닥키트’와 함께 전달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사연 접수 과정에서 주민들이 남긴 공경과 감사의 메시지는 복지관 회원 약 250명에게 다과와 함께 전해져, 따뜻한 존경과 감사의 분위기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참여한 한 주민은 “기대 이상으로 큰 감동을 받았다. 편지를 읽으며 뭉클해서 눈물이 났고,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두었다”며 “힘들 때마다 이 편지를 보며 용기를 얻으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해 ‘다정우체통’이 단순한 편지 교류를 넘어 깊은 정서적 울림을 주었음을 보여줬다. 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의 시선에서 제 고민을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따뜻한 말씀과 희망적인 조언까지 더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편지를 작성한 선배시민 봉사자도 “요즘 젊은 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쓰였다. 우리의 손편지가 작은 위로가 되어 다시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상노인복지관 이명진 관장은 “이번 다정우체통은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의 노인들이 가진 지혜와 경험을 다시금 조명하고, 세대 간 존중과 공경의 문화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25-10-03
  • 양산소방서, 추석 명절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진옥)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남농아인협회 양산시지회에 위문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양산소방서 상조회가 주관하여 마련됐으며, 지역 내 청각장애인 가정의 명절 준비를 응원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양산소방서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구성원 간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진옥 서장은 “이번 위문이 명절을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의 본연 임무인 시민 안전 확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소방서는 지역 내 이웃과의 동행을 중요하게 여기며, 재난 안전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신뢰와 유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 지역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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